- 8년간 복지시설·저소득층 가구에 약 40만 개 ‘취약계층 LED조명 보급사업’
- 서울 1만2천 가구 1년치 전력량 줄인 효과…전기요금 45억7천6백만원 절감
- 올해도 20억 투입해 저소득층·복지시설에 15,661개 무상 교체…연간 약 1억9천 절감 기대
- 취약계층에 전기요금 혜택 제공해 에너지복지 실현, 건물 온실가스 감축해 기후위기 대응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58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