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주차장 조성 보조금 지원 시 대상지 확대되도록 관련 기준 완화…지하철 역세권도 포함
- 주차환경 열악한 곳엔 시가 직접 주차장 건설…현재 259면 설계, 신규 대상지 검토
- 올해 학교 부지 2개소, 공원 부지 3개소 등 공공부지 적극 활용해 주차장 확충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6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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