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시복지재단, KMI한국의학연구소와 2016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
- 올해는 자립생활주택 거주 장애인, 청년통장 가입자 등에 총 9천만 원 상당 지원
- 재단, “경제적, 신체적 이유로 건강검진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함께 노력할 것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63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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