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시, ’22년 거리가게 허가제 추진 계획 발표…‘시민-운영자’ 상생‧공존 방안 마련
- 불편한 보행 환경 정비․시설 개선 효과 높아…’21년에도 영중로․청계천․망원역 일대 거리가게 조성 완료
- 올해 동대문 청과물 시장 특화거리 조성, 종로4가․이대역․시흥대로 등 소규모 사업 추진
- 향후 거리가게 실태조사로 효율적 관리 실시…상호 소통․협의로 더 편리한 서울 보행로 조성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66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