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만3~36개월 이하 영아 대상 ‘영아전담 안심 아이돌봄 지원사업’ 3월부터 시작
- 전문자격 보유 또는 돌봄 경험 풍부한 260명 영아 돌보미 양성, 6개 자치구 시범운영
- 출산휴가‧육아휴직 후 직장 복귀하는 양육가정 돌봄공백 해소
- 내년 25개 전 자치구 확대 계획, ’25년까지 총 1천 명 영아 돌보미 양성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6950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69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