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6월, 옛(舊) 서울역 내 폐쇄된 주차램프 공공미술로 새로 태어날 준비 시작
- 두 개의 나선이 꼬인 독특한 공간, 7팀의 아티스트와 과학자가 함께 예술로 채울 예정
- 시민들이 보내준 하늘의 색을 담는 35m 빛의 길, ‘나의 우주색’ 참여프로그램 한달 간 진행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71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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