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 전역 공영주차장 99개소서 ‘체납차량 입출차 자동 알림서비스’ 시행, 3월 4일부터
- 입차 시 차량번호 자동 확인-영치대상 차량 모바일로 자동 통보, 실시간 지원 시스템 구축
- 단속요원 직접 단속 방식과 병행…업무 제약은 대폭 개선․영치 효율 향상 효과
- 무보험․정기검사미필·과태료 미납차량 단속 통해 안전 조치 유도…“안전 교통문화 정착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78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