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’22.3.14.(월)부터…도심 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된 주요 교차로 625개소서 “신호 변경 및 잔여시간 알림” 정보 실시간 제공
- 교통사고 예방, 안전운행 지원, 교통 혼잡 개선 등 효과 기대…이용 편의 높여
- 경찰청 협업을 통해 신기술 심의 거쳐, 내비사와 협력하여 서비스 환경 구현
- ’24년까지 서울시 전 지역으로 서비스 확대 목표…“시민 체감형 교통정보 서비스 제공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86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