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(야간시간) 대리기사 주로 이용하던 ‘합정 이동노동자쉼터’, (주간시간) 긱 워커에 쉐어링
- 디자이너, 통·번역가, 크리에이터 등 긱 워커 누구나 무료 이용, 작업테이블+미팅·회의실 갖춰
- 노동법 사각지대 긱워커 보호위한 교육·상담, 지재권 교육 및 계약·세금 맞춤 상담도 진행
- ‘정책 대상 확대 – 유휴공간 활용 – 예산 절감’ 삼박자, 합정 1호점 시범운영 후 확대 예정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888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