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돌봄 필요한 어르신 공공에서 책임 넓힌다…동대문·마포 실버케어센터 개관 Post published:2022년 3월 18일 Post category:뉴스 서울시, 15년 만에 동대문 및 마포에 공공노인요양시설 실버케어센터 개관향후 강동, 은평 등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공요양시설 확대동대문‧마포 3월 입소 어르신 모집, 4~5월 시범 운영, 7월 정식 개관 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9003 Tags: 돌봄, 서울시, 실버케어센터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서울시, 3.19 수도권 광역전철↔천안버스 환승할인 시행 Next Post서울시, 국가지정 문화재 `북한산성` 보국문·대동문 30년만에 해체 보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