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시, 25개 자치구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분리배출 기준 정립
- 동물 뼈 등 재활용 설비 고장원인, 고추씨 등 사료·퇴비화 품질 영향…일반쓰레기로 배출
- 자치구별 제각각 분리배출 기준 통일해 시민 혼선과 불편 해소 기대…조례개정 독려
- 처리시설 기계설비 고장률 방지 및 자원 재활용 향상에도 한몫 예상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94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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