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연구원『1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배달서비스 이용 현황』발표
- 체감 경기 대표하는 「소비자태도지수」 95.6으로 4분기 연속 상승세, 상승 폭은 축소
- ‘코로나19 완화에 따른 일상회복’, ‘대선 후 기대감’으로 미래경기판단지수 크게 상승
- 「주택구입태도지수」 -10.3p로 하락폭 확대, 연속 상승 「고용상황전망지수」 90선 진입
- 「물가예상지수」는 16.7p 상승하며 150에 육박, 지난 1년 중 최고치 기록
- 서울시민 77% 음식배달 이용 경험, ‘주문금액 10% 이하 배달료 낼 의향 ’이 가장 많아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967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