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시-성동구-㈜삼표산업-㈜현대제철, 28일 ‘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 해체공사 착공식’
- 시민과 약속한 6월 말 철거 약속 지키기 위해 ”17년 협약 이후 100여 차례 협의
- 삼표산업이 부지매입 후 자진철거 제안, 서울시 등 수용해 사업 장기표류 막아
- 철거부지는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부지로 검토…서울 대표명소로 재탄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97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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