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소상공인 영업장 안전강화…800개소 LPG가스시설 금속배관 무상교체 Post published:2022년 3월 29일 Post category:뉴스 LP가스를 사용하는 음식점 등 100㎡ 미만 소규모 사업장 8백 개소 선정사업장 내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, 가스누출경보 차단장치 등 설치사업대상은 서울시와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최종 확정, 4월부터 진행 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59811 Tags: LPG, 서울시, 소상공인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서울시설공단, 기업 마케팅 수단으로 따릉이 이용권 판매 나선다 Next Post서울시, 31일 `디자인 동향과 정책방향` 주제로 온라인 포럼 개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