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노숙인 자립의지 북돋는 `희망의 인문학` 10년 만에 부활… 5월 개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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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오세훈 시장 재임 2008년 시작해 5년 간 6천여 명 노숙인‧취약계층에 인문학 교육
  • 인문학 통해 자존감 회복하고 자립의지 북돋아 새로운 인생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
  • ‘일부 시설 중심’에서 ‘대학 등 전문교육기관 연계’ 방식으로 개선해 교육효과 지속
  • 우수 수료자엔 공공일자리 등 인센티브…3.30.~4.14. 참여 노숙인시설 및 대학 공모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00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