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시, 코로나 전후 수돗물 사용량 분석결과 공개…코로나 이전 대비 연평균 2.8% 감소
- 업종별 사용량 증감 편차 커…가정용 3.2%↑, 욕탕용 40.6%↓·공공용 18.5%↓·일반용11.7%↓
- 25개 자치구 중 가장 큰 감소는 중구(17.0%↓), 강동·은평 제외 모든 지역에서 감소
- 올초 사용량 전년동기 대비 1.1% 증가…일상회복에 따른 사용량 회복추세 보여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00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