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‘생활현장 스마트시티 시범사업’ 관악구 선정…첨단 ICT 활용 복지‧안전 분야 3개 서비스
- 어린이집 비콘 활용해 야외활동시 아동 실종 예방, 경로당엔 스마트헬스케어 도입
- 전국 최초 도심형 자율주행 로봇이 야간순찰, 위험상황시 관제센터에 영상 등 데이터 전송
- 2년 간(”22.~”23.) 총 13억5천 투입…‘리빙랩’으로 시민이 제안‧개선해 만족도↑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03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