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오세훈표서울형어린이집’ 13년 만에 제도 개선으로 민간보육서비스 공공성 강화
- 환경변화 및 현장 수요 반영해 지원 확대하고 진입장벽 완화…’25년까지 800개소로 확대
- 보조교사·보육도우미 일4시간→6시간 확대 지원, 조리원 인건비 지원 시설 확대
- 사전교육‧맞춤 컨설팅 실시, 서울형지원팀 및 지원센터 신설, 설명회 개최 등
- 서울형어린이집+국공립어린이집 확충 통해 서울 공보육 비중 70.3%까지 늘릴 계획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04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