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토목‧건축‧기계·설비 등 총 700여 명 평가위원 인력풀 운영해 공정성‧투명성↑
- 청탁, 특혜 등 업체-발주부서 간 유착 원천 차단, 일감몰아주기 등 관행 개선
- 심사단계에서 시민참여옴부즈만 참여, 심사 결과도 온라인 등에 투명하게 공개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0825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08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