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인가구 안심귀가를 위해, 서울시 안심마을보안관 다시 나선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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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4.21일, 1인가구 밀집 15개 구역에서 전문성을 높인 안심마을보안관 활동
  • 1인가구의 62.6%가 밤에 혼자 동네 골목길을 걸을 때 ‘두려움’ 느껴
  • 전직 경찰, 유단자 등 63명의 우수인력 선발, 전문교육 거쳐 현장 투입
  • 범죄 발생가능성 및 피해 영향도 등 고려, 취약지구 선정·순찰 동선에 포함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15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