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오세훈 시장, 25일 ‘1호’ 용산 주거안심종합센터 개관식…올해 4개 자치구 오픈
- 주거고민 가진 시민 누구나…산재된 주거복지 서비스 총망라, 상담-신청-관리 한 곳에서
- 소규모 임대주택도 보수 등 관리, 하자보수 기간 단축, 1인가구 주택관리는 2천가구 이상으로
- 쪽방?고시원→임대주택 ‘주거상향’ 전 자치구로, 화재 등 집 잃은 경우 최장 1년 ‘긴급주택’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187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