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시 유형문화재 지정 46년 만에 첫 발굴조사…7월까지 북한산 일대 1,000㎡ 조사‧연구
- 성벽 원형 및 구조 규명해 연내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승격, 내년부터 보존‧정비
- 한양도성과 북한산성 연결하는 성곽으로 전란 시 피난민 보호 및 군수창고 보호 역할
- 유네스코 세계유산 통합등재 본격 추진…6월 중 탕춘대성 가치 입증 ‘학술 심포지엄’도 개최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206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