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식물원 어린이정원학교 앞에서 개막식… 장애, 비장애 어린이 통합 체험 공간으로 활용
- 2021년 한국공항공사와의 협약 일환, 2024년까지 건강한 배움 공간으로 이어갈 계획
- 장애 여부와 관련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
- 시 “앞으로 더 다양한 식물문화 확산 및 사회적 가치실현에도 앞장설 것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22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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