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110년 금단의 땅 `송현동 부지` 도심 속 녹지광장으로 하반기 임시개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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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오세훈 시장, 29일 임시개방 부지 현장점검 “쉼과 문화가 있는 열린공간으로”
  • 서울광장 3배, 연트럴파크 맞먹는 대규모 녹지광장…청와대 개방, 광화문광장과 시너지
  • 광화문~북촌~청와대 연결하는 지름길 놓고, 도심에 부족한 휴식공간도 조성
  • 장기적으로 정부추진 ‘(가칭)이건희 기증관’과 함께…국제설계공모로 통합공간계획 마련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226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