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재단內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, 서울회생법원에 개인회생 신청한 20대 청년 512명 분석
- 제2금융권 부채비율 압도적(78%)…생계비 대출 많고, 평균 채무액은 6,260만원
- “채무불이행자 두려워 돌려막기하다 상환 불가능할 정도로 채무 증가” 응답 과반 넘어
- 재단, “청년 맞춤형 재무상담으로 부채 예방하고, 공적채무조정 상담 통해 부채해결 지원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26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