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지난해 5월부터 8개월간 150개 핵심상권 1층 점포 7,500개 직접 현장 조사, 지자체 중 유일
- 통상임대료 ㎡당 53,900원, 월 평균 348만원 수준… 명동거리 ㎡당 21만원으로 최고
- 코로나19 장기화 영향 등으로 전년보다 통상임대료 0.7% 하락
- 조사결과 활용해 ‘서울형 공정임대료’ 현행화, 임대인-임차인간 분쟁조정시 적극 활용
- 시(市)상가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조정률 86% 달해, 이달부터는 찾아가는 분쟁조정위도 개최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277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