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 1인가구 3천명 대상 실태조사 완료, 중장년 1인가구 주거심층조사 병행
- 1인가구 비율이 절반이 넘는 행정동 38곳(8.9%), 관악·종로·중구 밀집률 높아
- 1인가구로서 삶의 만족도 높지만(86.2%), 위급상황 대처에 어려움(35.9%)
- ’17년 대비 월소득(12만원↑) 소폭 증가하였으나 생활비(43만원↑) 2.7배 증가
- 다인가구 대비 소득(86만원↓) 낮고, 폭력범죄 피해율 약 3배 높아 여전히 취약
- 중장년 1인가구, 주거비와 물가 저렴하고 사회적 시선 덜 불편한 곳에 밀집 경향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299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