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’20년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수송 인원 급감…이후 방역 정책에 따라 수송 인원 변화
- 거리두기 해제와 일상 회복으로 수송 인원 증가…18개월 만에 일시적 700만 돌파도
- 미술관ㆍ체험관ㆍ편의시설 등 코로나19로 폐쇄됐던 지하철 내 공간도 운영 재개
- 지하철 내 마스크 착용은 ‘필수’…음식물 취식은 ‘자제 권고’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32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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