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지하철 내 범죄 매년 2천여 건 이상 발생…수법도 나날이 진화
- 지하철보안관 순찰 강화・경찰 협력 통해 지하철 범죄예방 힘쓰는 중
- 안심거울・Safe Zone・역사와 전동차 CCTV 증설 등 시설 확보에도 적극 나서
- 범죄 대응에는 시민협조 필수…경찰 혹은 ‘또타앱’을 통한 빠른 신고가 꼭 필요해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3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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