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중랑천 중심으로 동북권 도시공간 재편…`수변감성거점` 만든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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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대대적 변화 예정 중랑천 일대 ‘미래공간구상 용역’ 7월 착수
  • 일상생활과 분리됐던 중랑천을 문화?휴식?예술 흐르는 수변감성거점으로 탈바꿈
  • 연접한 재개발?재건축 사업 연계한 ‘대규모 개발 가이드라인’ 수립해 활력 확산
  • 저층주거지 ‘수변친화형 특화정비’, 물재생센터 등 공공시설 전략적 활용 방안도 마련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346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