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전국 60여개 시·군에서 추천한 100여 농가의 건강한 먹거리 직거래, 도심 장터 열어
- 침체상권 활성화를 위해 DMC, 여의도광장, 만리동광장 3개소에서 연 40회 개장
- 과잉, 못난이 상품 등 기획전, 농촌진흥청과 협업해 신품종 친환경 농산물도 선보여
- 시, 도농상생의 현장이자 건강한 농‧특산물의 지속적인 판로 확보 장으로 운영할 것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35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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