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청와대 개방(5.10) 후 주변지역 보행량 변화추이 분석 결과…방문객 증가 따라 보행 수요 대폭↑
- 청와대 인근 일일 보행량 높아져…‘경복궁역’ 7,209명 → 29,197명으로 4배․‘효자로’ 최대 246% 증가
- 관광‧방문수요 높은 ‘효자로’, 차로 줄이고 보도폭 넓힌다…삼청로․자하문로 보도 확대도 점진적 검토
- ‘청와대로 차없는 거리’ 정례화, 운영시간 6시~18시로 늘리고․횡단보도 3개 신설해 편의 높여
- 시, 과학적 데이터 분석 기반으로 맞춤형 정책 추진…시민 머무르는 휴식 공간․도심 속 명소 조성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44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