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특별시은평병원, 병원기반 사례관리 시범운영…정신질환자 `퇴원 후에도` 의료진의 계속 관리로 지역사회 안착 Post published:2022년 6월 2일 Post category:뉴스 2020년 서울시 유일 병원기반 사례관리 시범운영, 안정적인 일상생활복귀 도와퇴원 후 6개월동안 매주 전화상담으로 퇴원 초기 외래방문 유지 관리2년째 운영 결과, 퇴원후 외래방문율 63.2%로 국가지표보다 3배 높아 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4522 Tags: 서울시, 서울특별시은평병원, 정신질환자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서울시 북촌문화센터, 단오(端午)와_`세계 환경의 날` 맞아 6월 토요 문화행사 개최 Next Post서울시 7개 글로벌빌리지센터, 내외국인 즐기는 6월 프로그램 풍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