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최다활동회원 600타임페이 적립, ‘배움·코칭’ 도움수요 44%로 가장 많아
- 직장내 세대간 멘토링, 홀몸어르신 수도관 수리 등 이웃·동료간 도움교환 이어져
- 타 지자체, 중앙부처 산하기관 등 관심, 시민 참여의지 확인 등으로 서울시 전역 확장성 기대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49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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