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시, 한양도성 축성 내용 새겨진 ‘각자성석’ 총 297개 발굴해 체계적 보존‧관리
- 축성 담당 군현 및 담당자 이름‧직책 새겨 문제시 보수까지 맡겨…조선판 ‘공사실명제’
- 내년까지 상태조사 완료, ”25년까지 손상도에 따른 적절한 보존처리 완료해 원형 보호
- 3D정밀스캔 기술로 ‘디지털 탁본’해 글자 판독 및 모형 안내판 제작 등에 활용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52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