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‘호국보훈의 달’ 맞아 20일 청년부상제대군인 및 가족 만나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
- ‘원스톱 상담센터’ 서울시청 청년활력소(B1)로 이전…취업‧재무 등 청년지원시설과 시너지
- 3월 개소 이후 약 100건 상담, 절반 이상이 법률상담…국가유공자 신청 지원도
- 전국 최초 「서울시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」 입법예고 중, 체계적 지원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58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