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돈암동, 보문동, 삼선동 등의 토박이 5명을 지역활동가로 선정하여, 코로나19로 인해 접근하기 힘든 주민들의 생활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밀착 취재
- ‘돈암’은 1930년대 늘어나는 경성의 인구를 수용하기 위한 대단지 주택지로 개발
- 대규모 도시 한옥이 건설되고, 1950년대부터 박완서를 비롯한 문화예술인들이 거주
- 37번째 서울생활문화자료조사지로서 사라지고 변화하는 지역의 생활문화를 지속 기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68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