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심리‧복지‧간호‧교육 등 분야별 전문가와 코칭교육 이수 탈북민 2인1조로 가정방문
- 남한사회 적응 및 심리‧정서 안정 등 건강한 정착을 위한 개인별‧상황별 맞춤 돌봄
- 7.13.(수)~22.(금)까지 신청접수, 8월부터 상담, 교육, 필요자원 연계 등 서비스 제공
- 전국 최초 ‘위기가구 체크리스트’ 만들어 가정별 위기도 측정, 맞춤형으로 촘촘히 지원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738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