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난곡‧신정‧면목동 등 서울 시내 9개 생활상권 참여, 30여개 상점 대표 상품 선보여
- 20일(수) 첫방송 8월 말까지 총 9회 진행, 상품소개는 물론 생활상권 스케치 등 볼거리 제공
- ’19년부터 생활중심지 도보 10분 내 발전 가능성 높은 상권 13곳 생활상권으로 지정‧육성 중
- 육성 사업 후 실질적 매출 증대 효과 확인, 올 하반기엔 온라인 판로 등 상권체질 개선에 초점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78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