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영화상영관 등 다중이용시설 화재 대피동선 확보대책 추진 Post published:2022년 7월 21일 Post category:뉴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폐쇄한 건물 출입구 및 소방시설 등 특별점검여름 휴가철 시민 이용이 많은 영화상영관, 백화점 등 8381개 대상 실시…“대상별 맞춤형 화재안전컨설팅” 통해 자율적인 소방안전관리 강화 유도 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7950 Tags: 다중이용시설, 대피동선, 서울시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서울기술연구원, 400개 데이터 분석 통해 도로 크기별 맞춤형 가로수 식재 방법 제안 Next Post전문성 강화하고 지원규모 늘렸다…확 달라진 서울시 청년인생설계학교 8월부터 시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