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8.2(화)부터 약 3개월간 지구의 기후위기를 주제로「기후비상」전시회 개최
- 기후위기의 증거인 영구동토층 해빙, 불안정한 북극진동 현상 등 체험형 전시
- 일상속에서 접하는 햄버거, 텀블러 등의 사물이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 확인
- ‘자승자박’의 위기상황 인식,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‘우리의 역할’을 고민하는 기회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86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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