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1939년 시작된 서울 공업용수…1970년대 산업화 정점 지나 점차 쇠락의 길로
- 서울시내 마지막 공업용수시설 50년↑사용으로 잦은 누수, 수요량 급감 등 문제
- 전문가 검토 결과, 대규모 개량시점 도래‧산업환경 변화 등으로 ”25년까지 폐쇄
- 업체에 시설 폐쇄 타당성 지속 설득, 폐쇄 일정 적극 조율해 원만한 합의 도출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95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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