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20년 방치 `장안동 물류터미널 부지` 동북권 발전 명소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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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약 5만㎡ 동부화물터미널 부지 사전협상 마무리…물류+여가+주거 복합공간으로
  • 물류시설은 지하화, 지상부는 최고 39층 복합개발로 주거‧업무‧문화 등 다용도 시설
  • 소규모‧생활 물류 중심, 친환경 물류차량 운영…주민과 분리된 전용도로도 개설
  • 공공기여 약 848억 지역에 재분배…중랑천 수변감성공간으로 조성해 명소화 기대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99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