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‘서울책보고’, 8월 30일부터 특별기획전시 ‘절판 시집의 추억전(展)’ 운영
- 이색시집 포함 절판 시집을 직접 펴보며 헌책의 매력을 느끼는 기회 제공
- 과거에 독자가 남겨 놓은 메시지 등 추억과 시대별 감수성이 담긴 콘텐츠 가득
- 10월 ”잡지 뒤표지 광고전(展)” 운영 등 특별 전시 계속 진행 예정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01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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