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청년정책네트워크 1천여 명 230차례 숙의, 시-청년 공동설계로 12개 정책 도출
- 자립준비청년 퇴소 전후 일상교육 등 ‘약자 동행’, 청년도전 지원, 기후위기 대응 등
- 서울 영테크, 청년몽땅정보통 등 기존 6개 사업은 청년 제안 반영해 업그레이드
- 9.2.~10.2. 엠보팅 홈페이지서 누구나 투표…우선순위 정해 내년도 예산 편성 추진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0560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056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