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관계자 출입 위해 활용되던 청와대 주차장, 시민 개방 전격 추진 “지역주민 편의 향상”
- 서울시·종로구·대통령경호처,조속한 민원해결 우선 공감…시, 주차장 개방 적극 중재 노력 빛나
- 춘추문 동측 등 4개 구역 180면 규모, 주차면수 기준 서울시 공영주차장 상위 20% 수준
- 시설 개선 후 청와대 방문객 및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활용 예정…청와대 인근 청운효자동 주민 주차난 해소 기대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088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