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「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」 9.19.부터 기존 5개구에서 14개구로 확대 시행
- 지역사회 여건에 밝은 주거안심매니저가 전세사기 예방 등 전문 상담, 집보기‧계약시 동행
- 2개월간 328건 지원, 이용자 만족도 81.4% 이상, 이용자 중 88%가 20~30대
- 사회초년생 등 부동산 계약에 어려움 겪는 1인가구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
- 1인가구 주거마련 불안 해소, 1인 가구포털을 통해 신청…향후 전 자치구 확대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12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