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①양재천길 ②합마르뜨 ③장충단길 ④선유로운 ⑤오류버들 5개 상권, 올해부터 3년간 집중 육성
- 올해는 상권별 특징반영해 브랜딩 방향 설정, 공간조성 및 상인역량강화로 경쟁력 확보
→ 살롱 인 양재, 크리에이터 타운, 히스토리컬 시티 등 상권특성과 수요 반영해 브랜딩 완료 - (1년차)기반조성 →(2년차)자생력 확보→(3년차)지속가능 운영, 상권별 최대 30억원 투입
- 골목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활성화, 지속력과 자생력 갖춘 서울대표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것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13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