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0개 지역 대상 103팀의 2개월간 지역조사 종료, 우수팀 42팀 선발하여 창업활동 시작
- 28일(수) 협약식 및 사전설명(OT) 개최…6개월간 초기사업비, 창업교육, 전문가 자문 등 지원
- 통영의 버려지는 굴 껍데기 활용 국내산 액상제설제 개발, 서천 메주콩 활용 쌈장 디핑소스와 두부스낵 개발, 영월 와이너리(지역 양조장) 포도부산물 활용 재순환 와인 개발 등 참신한 아이디어의 사업화 진행
- 서울 청년에겐 창업 경험과 성장 가능성 제공, 지역 경제에는 새로운 활력 사업이 될 것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178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