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9월 28일~10월 21일까지 서울 지하철서 90초 분량의 초단편영화 상영
- 영화제 최초로 민간기업 신한카드가 후원사로 참여, 환경·사회·투명 경영(ESG)특별상 신설
- 46개 나라에서 출품된 1,112편 중 우수작 45편 상영, 온라인 투표로 최종 6편 선정
- 총 1,100만 원 상당의 상금・상품, 스페인 바르셀로나 지하철 상영 기회도
- 신진 영화감독의 특별 지하철 단편영화에도 ‘주목’…가수 바다 재능기부로 참여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1832